반응형 글108 [명언]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 장 폴 사르트르 [명언] 인생은 B와 D 사이의 C이다. - 장 폴 사르트르Life is C between B and D. 아직 오래 산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라도 살면서얼마나 많은 선택을 해왔던가. 작은일부터 큰문제까지 수도없는 선택을 거친다.오늘은 뭐 먹을지부터 진로고민과 인생문제까지.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사람들은 고민에 빠진다. 그런데 나중에 돌아보면 이런 생각을 한다. "그땐 별거 아닌 걸로 고민했었구나. 내가 많이 어렸었지."물론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는 나중에 후회하기도 한다. "그때 이런 선택을 했어야 했는데..." 뭐, 요점은 고민이 왜 고민이냐는건데,선택의 결과를 몰라서 그렇다.고민이 고민일 수 있는 시점이 있고, 반대로 고민이 사라지는 시점도 분명히 존재한다.내 선택에 결과가 현실로 다가왔을때 .. 2015. 6. 9. 꽃 이름이 궁금할 때 _ 식물도감 어플 모야모 길가다가 마주친 꽃. 꽃이름이 궁금한데 알 길이 없을 때, 알 길이 생겼다. 사진만 찍어서 올리면 알 수 있다. 이 어플에. 어플 모야모 깔끔한 인터페이스에 30초만 훑어보면 어플의 생김새를 파악할 수 있다. 주기능은 사진 올려서 물어보기. 그럼 답변을 해준다. 어플 유저들끼리 답변을 해주는 건데, 대략 10분 안팎으로 답변이 달린다. 가끔 난이도가 있는 꽃들은 답변에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 때는 나온 이름을 검색엔진에 검색해보면된다. 2015. 5. 5. 밀레니엄 버그 - Y2k Y2k 밀레니엄 버그. 컴퓨터가 2000년 이후의 연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결함. 컴퓨터가 현재 인식하고 있는 연도 표기는 두 자리로 2000년을 00년으로 인식하게 되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일이 마비될 수 있어 커다란 재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18세기에 태어난 사람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컴퓨터가 인식할 수도 있고 은행 등 금융권의 이자 계산부터 모든 연산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 또 세금 계산, 계약 만기일 등 날짜와 관련된 일 등 모든 일상 업무에 일대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 밀레니엄 버그를 Y2k 문제라고도 하는데, Y는 연도(Year)의 첫글자를 딴 것이고 k는 1000(kilo)에서 온 것으로 2000년을 가리킨다. [네이버 지식백과] Y2k (매일경제, 매경닷컴) 2015. 4. 29.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