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1호선을 타고 집엘 간다.
매우 자주 그렇게해서 많이 익숙한 길이다.
오늘도 빠르게 1호선을 타고 집에가는 길
왠일로 노량진에서 자리가 났다.
앉았다.
밀린 마음의 소리를 보다가 보니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음.
아
가산디지털단지...
ㅋ
돌아가야지...
1호선은 두갈래로 나뉜다....ㅎ
매우 자주 그렇게해서 많이 익숙한 길이다.
오늘도 빠르게 1호선을 타고 집에가는 길
왠일로 노량진에서 자리가 났다.
앉았다.
밀린 마음의 소리를 보다가 보니
사람이 없어도 너무 없음.
아
가산디지털단지...
ㅋ
돌아가야지...
1호선은 두갈래로 나뉜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