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건강

물에 관하여2

_마디 2020. 5. 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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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세플라스틱

 

해마다 바다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양은 4.8Mt. 식수에도 영향을 미친다.

식수 1L당 314개의 미세 플라스틱을 마시는 격이다.

...

 

역삼투압 정수기의 필요성.

 

 

2. 물의 역할

인체 물 함류량 : 어른 55% , 아이 75%

여자 60%, 남자 65%

 

- 지방이 많은 사람들은 더 낮음.

- 피에는 94%의 물이 들어있음.

 

 

몸 속의 물은 세포 내액과 새포 외액으로 나뉨.

세포내액 : 60% (약 25L)

세포외액 : 40% (약 17L)

 

세포외액 중 약 1-3L은 뇌, 14L은 세포 사이사이에 존재(간질액)

간질액은 림프액으로 필터돼서 핏속으로 들어감.

 

 

3. 무엇이 물을 조절하나?

 - 피의 농도

 - 물의 부피(양)

 

뇌에 피의 농도를 관리하는 세포가 있다.

 

피의 농도가 높아지면 뇌에 항이뇨호르몬(ADH)이 분비됨 -> 소변의 양을 적게 함 -> 갈증을 느낌.

 

술을 마시면 -> 소변 -> ADH호르면 분비

                                     +

(에탄올)  -> ADH호르면 작용을 막음      -> 소변과 갈증을 동시에 느낌 -> 술을 더 마심 -> 탈수 증상

 

 

 

4. 몸 안의 가장 깨끗한 물은?

 

"침"

 

 

 

5. 뇌와 물

 

뇌 무게의 83%가 물.

수분이 없으면 생각 기능(암기력 등)이 떨어짐.

 

질이 좋은 물을 마시는 게 중요함.

마시는 방법도 중요함.

- 녹차 & 황칠차로 마시면 물이 하는 역할을  도와줌.

 

* 1일 물 섭취 권장량 : 30ml/kg

 

 

 

6. 뇌실(뇌 안에 비어있는 공간)

 

뇌실에는 물이 차 있음(뇌척수액)

 

 

 

7. 뇌 혈관 장벽

 

일반 모세혈관과 뇌세포와 연결된 모세혈관에는 차이가 있음.

일반 모세혈관에는 틈새가 있고 뇌세포 모세혈관은 틈새가 없음.

 

별아교세포가 틈새를 막고 있음.

 

*별아교세포

- 피의 물질이 뇌로 가는 걸 막음

- 피 -> 아교세포 -> 뇌. 영양분 전달 역할.

- 잘 때 아교세포가 축소되어서 ... 뇌를 청소함.

 

 

8. 황칠

뇌 청소를 돕는 방법 

 

 

 

...

치매(알츠하이머, 파킨스)

 

원인 - 염즘 감염

       - 뇌에 영양/피 공급 부족

       - 금속, 생물의 독소

 

 

 

 

 

* 아세틸콜린(ACh)

** 신경소성인자

 

 

 

 

 

신경 아교 세포(神經阿膠細胞, neuroglia, glial cell, glia) 또는 신경교세포 또는 교세포 또는 아교세포  속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 세포이다. 신경 아교 세포의 크기는 신경 세포의 1/10 정도이나 수적으로는 약 10배정도로 수천억 개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이 세포들은 그 자체로는 신경충격을 생성시키지 못하지만 신경원들이 고유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주며, 뇌 조직이 손상되었을 때 이를 회복시키는 데도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 밖에도 이 세포들은 신경세포에 영양물질의 공급, 신경전달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세포외액의 조절, 슈반 세포에서처럼 보다 효과적인 신호전달을 위한 세포절연, 신경 세포의 면역작용 등의 다양한 역할을 한다. 신경교세포도 형태에 따라서 희소 돌기 아교 세포(oligodendroglia), 별 아교 세포(astrocyte), 미세 아교 세포(microglia) 및 방사 신경교세포(radial glia)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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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아교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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