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생각기록
재
_마디
2022. 7. 13. 13:27
타다 만 재조차 남지 않아서
열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식었다는 느낌도 아니라
불이 있었던 것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2022. 7. 13